Issue412 장사의신 은현장 사건의 전말 총정리 2024년 1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 사이드에 "장사의신 은현장 논란 총정리" 라는 글이 올라오며 여러 의혹이 제기 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후참은 초록뱀 원영식이 처음부터 계획한 프랜차이즈이며, 은현장과 공동창업자 이병헌은 세력의 꼭두각시 아바타인듯 보인다. 원영식은 주가조작으로 유명한 사채업자 조폭이다. 원영식은 아들 원성준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증여를 해왔으며, 후참 역시 이 증여의 일환으로 의심된다. 2. 은현장은 이렇게 초록뱀 원영식이 짠 대본에 따라 스스로를 성공한 사업가로 포장하며 유명세를 누려왔으며, 이런 유명세가 추후에 어떤 해악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가장 최근에는 간석(KS)동 조폭기업 KS오토플랜을 홍보하고 영상에 출연까지 시켜.. 2024. 1. 30. 홍상수 김민희 근황, 불륜 9년차 9년째 배우 김민희와 불륜을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2024년 1월 22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인 '여행자의 필요'를 초청작으로 발표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영화인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에서 온 사람이 두 명의 한국 여자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이혜영·권해효·조윤희·하성국이 출연하며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도 개봉 예정입니다. 홍상수 감독은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에 이어 '여행자의 필요'로 5년 연속 베를린영화제에 입성했으며, 해당 영화에는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것이 알려지며 많.. 2024. 1. 30. 이선균, 영화 '잠' 프랑스 제라르메 영화제 대상 지난 28일 배우 고(故) 이선균과 정유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잠'(감독 유재선)이 프랑스 영화제에서 최고 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잠'은 신혼부부인 현수(이선균 분)과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을 주제로,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연출을 맡은 유재선 감독은 봉준호 감독의 제자로 알려졌으며, '잠'은 그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잠'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부문에 초청, '독특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으며 상영되며 신인 감독으로서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잠'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라르메 국제 영화제는 공상.. 2024. 1. 30. 옥순, 연봉 무시 발언 논란에 닫은 댓글창…벌써 두 번째 잡음 18기 옥순이 또다시 잡음이다. 방송 초 진정성 논란에 이어 이번엔 속물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는 18기 옥순이 영식의 연봉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영식과 데이트했다. MBTI 맹신론자인 옥순은 'F' 성향인 자신과 'T' 성향인 영식이 다름을 깨닫고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영식은 고민하는 옥순에게 확신을 주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옥순의 고민은 또 있었다. 옥순은 영숙에게 영식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연봉을) 생각하니까 좀 그렇다"라고 말했다. 영식의 직업은 소방관이다. 이에 영숙이 깜짝 놀라며 "나쁜 건 아닌데, 진짜 현실적이다"라고 했고, 옥순은 "영식님이 오빠로 안 느껴지고 동생으로 느껴진다"라고.. 2024. 1. 25.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