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408

민희진vs방시혁 사주 지금 경영권 탈취니 독립이니 난리 났던데 이 두사람의 사주를 간단하게 보도록 하자민희진 사주다.참 이분한텐 안된 일이지만, 운이 딱 27~46세까지 좋고 내년인 47세부터 대운이 불리하게 흐르는데47 대운은 여러모로 자기 것을 많이 뺏기는 운이기도 하다.올해가 사업운, 조직 이탈수인 '상관'운이니 경영권 탈취 혹은 최소 독립을 하려고 한건 사실이라 보고,뭐 아일릿이 뉴진스 컨셉을 따라 해서 갈등이 있었고 그거 때문에 자기 회사를 지키려 했을 뿐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조금 섞인 핑계로 본다.이분이 아무것도 안했는데 하이브가 뒤집어 씌운 건 아니다. 이분도 여러모로 억울한 부분은 있겠지만 사주 흐름상 최대한 조용히 지나가도록 해야 하며 공격적인 대응은 불리하다.방시혁 사주다.웃기게도 둘이 용신도 정반대고 운도.. 2024. 4. 26.
"내 성격 지X 맞아, 뉴진스 무조건 같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 끈끈한 관계를 과시했다.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콘퍼런스센터에서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에 앞서 공개된 ‘주술 경영’과 관련해 BTS 입대여부를 문의한 점에 대해 “하이브가 나한테 지긋지긋하게 구니까. 에이스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 홍보 포인트가 잡혀가니까. 굿으로 군대로 가고, 안 가고를 하면 다른 사람들도 다 굿을 할 거다”라고 했다. 이어 “그 분은 제 지인인데 직업이 무속인인 사람이다. 무속인인 사람은 지인으로 두면 안 돼요? 불가촉천민이야?”이라며 “제가 하이브 때문에 정신과를 다녔는데, 시원함이 안 풀리더라. 그 의도로 갔던 거다. 궁금한 거 다 물어보는 거다. 나 잘돼 거냐, 여러분은 안 물어보.. 2024. 4. 26.
민희진 대표, 뉴진스 언급하며 눈물 "혜인이 20분동안 엉엉 울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쏟았다.민 대표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탈취 의혹 등 일명 ‘어도어 사태’ 관련 입장을 직접 밝혔다.민 대표는 현재 뉴진스의 상황에 대해 “뉴진스와 나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관계 상상 이상이다. 우리는 서로 위로를 받는 사이다. 애들은 너무 예쁘고 착하다. 어제 하니가 ‘대표님, 너무 힘드시죠, 계신 곳으로 갈게요’라고 한다. 해린이가 평소 말이 별로 없는데 오밤중에 나에게 영상통화를 한 거다. 나에게 영상통화 해서 혼자 말하는데, 문자 보내고 싶었는데 말이 안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하더라. 혜인이는 20분 내내 울었다. 고마운 게 너무 많은데.. 2024. 4. 26.
'욕설·실명·반말 폭주한 135분' 민희진, K팝 역사 역대급 기자회견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K팝 역사상 전무후무한 역대급 기자회견으로 놀라움을 안겼다.민희진 대표는 25일 오후 3시 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의 감사 및 고발, 기타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파란 캡모자에 녹색 셔츠의 다소 편안한 차림으로 단상에 오른 민희진 대표는 헝클어진 머리칼 등 최근 복잡한 심경이 엿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기자회견 도중 격앙된 감정을 숨기지 않으며 오열한 민 대표는 각종 비속어와 욕설, 반말을 반복해 사용하는가 하면, 소속사 어도어의 뉴진스, 카피 의혹을 제기한 아일릿은 물론이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에스파 등 활동중인 여러 그룹을 실명 언급하기도 했다.민희진 대표는 "저는 연예인이 아니다"라며 카메라 플래시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2024. 4.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