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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낮 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묻지 마 난동을 부린 조선(33)으로부터 범행 전 살해 방법 및 급소를 검색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서울시 관악 경찰서는 오래전부터 조선이 살인에 대한 욕구가 있었다라는 진술을 받았으며 정황 증거를 토대로 사건 당일 범행을 촉발한 계기를 파악하고 있다.
조선은 별다른 직업이 없고 남들보다 키가 작아 열등감을 느껴왔다고 했다.
조선은 지난 21일 범행 10분 전 흉기를 훔치고 택시를 타서 오후 2시 7분 신림역 인근에 도착하자마자 흉기를 휘둘렀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신상 공개 위원회를 열어 조선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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