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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남편 이영돈 두 집 살림설

by ˛,∽ 미야옹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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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황정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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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이영돈의 사진 5장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속 남편 이영돈은 아이를 돌보고 있거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평소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자주 올리지 않았는데 이 날은 몇 분 만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폭주했습니다. 

 

먼저 황정음이 남긴 "너무 바쁘게 재밌게"라는 말은 그동안 이영돈이 황정음을 속이고 바쁘게 여자를 만나 딴짓을 한 것 같다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는 말은 이혼해 줄 테니 이제 맘대로 한 번 살아봐라 라는 뜻으로 유추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에 나온 아기는 황정음 둘째 아이보다 어리다며, 이영돈 두집 살림설을 제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러게 김용준이랑 결혼하지", "황정음 이영돈 소개시켜준 한설아 끔찍하게 밉겠다", "많이 좋아했었나 보네.. 과거 이혼 논란 때 찾아보니까.. 그때도 여자 문제 많았나 본데..", "진짜 보살이다. 다른 여자랑 아기 낳고 두 집 살림했다는 말 설마 진짜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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