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410 "승리 아직도 클럽 다닌다" 출소 7개월만 클럽 목격담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복역한 뒤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33·본명 이승현)가 클럽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 아직도 클럽 다닌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이 클럽에서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승리의 근황은 앞서 지난 4월 인도네시아의 기업가 그레이스 타히르의 SNS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타히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을 관광하는 모습을 자랑하며 승리와 가진 술자리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당시 검은색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승리는 밝은 표정으로 소주병을 흔들면서 “이건 한국의 전통적인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타히르에 따르면 승리는 아직은 인터뷰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2023. 9. 11. 대전 초등학교, 바르다김선생, 리정헤어 서이초 교사 사건 이후로 대전 초등학교에서도 얼마전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교사가 훈육 했다는 이유로 4년간 지속적으로 학부모가 민원을 넣어서 한 초등학교 교사를 사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4년간 악성 민원을 넣은 학부모가 바르다김선생 관평동점 점주라고해요. 지금 바르다김선생 인스타는 관평동점 때문에 악플과 문 닫으라고 난리네요. 바르다 김선생 관평동점, 리정헤어 관평동점 운영한다고 하네요. 불매 운동 가야합니다. 2023. 9. 9. ‘착한 일진’ 김히어라? “제일 많이 때렸잖아” 피해자 녹취록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역을 맡았던 배우 김히어라(34)로부터 실제로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녹취가 9일 공개됐다. 김히어라와의 통화 녹취였다. 김히어라는 최근 학폭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이 ‘일진 모임’ 멤버였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폭행은 부인하면서 “방관한 잘못이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김히어라를 향한 ‘학폭 폭로’는 더는 나오지 않았다. 외려 그의 ‘선행’을 알리는 증언이 속속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착한 일진’이라는 표현까지 만들어냈다. 이번 녹취는 이런 상황에서 나왔다. 디스패치는 이날 김히어라와 원주 상지여중 동창생 A 씨가 나눈 대화 녹취록을 보도했다. 전날 나눈 통화이고, 전화를 먼저 건 것은 김히어라였다고 디스패치는 설명했다. A 씨는 대화에서 김히.. 2023. 9. 9. 대기실서 흡연 딱 걸린 아이돌, 누구? K팝 그룹 엑소의 멤버이자 배우 디오(본명 도경수)가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웠다가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경수 실내흡연 과태료 처분받았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도경수 8월 실내흡연 사건으로 민원 넣었다"며 민원 처리 결과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민원 처리부서인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는 "도 OO 님의OO 방송사 건물 내에서의 흡연은 금연구역 위반 행위로 당사자 및 소속사가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를 사용하였음을 소명했다"면서도 "해당 제품의 성분설명 및 안내서에 무 니코틴임을 입증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과태료 부과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자는 공인으로서 앞으로는 성실히 법을 준수하겠다는 다짐까지 했다"라고 덧.. 2023. 9. 7.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