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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선생님들 자살하게 만든 악마라고 하네요..
7년간 합의명목으로 지속적 돈을 요구한 악마를 보았다,
북서울 농협 도봉역 지점 부지점장 연영희.
그 어머니의 아들,
현제 성공회대 1학년 IT 학부에 재학 중인 임승수 씨
자신의 실수로 수업 시간에 손 다처 놓고선 공제회 2백만 원 + 군대 간 선생님 협박해서 한 달에 50만 원 x 8, 총 400만 원
거기다 저렇게 멀쩡해 보이는 손가락 가지고 2차 수술 들어가야 하니 지속적으로 돈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악마들이 살아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고인이 되신 이영승 선생님, 너무나 안타까운 선생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젊고 죄 없는 선생님을 3년 넘게 지속되는 돈을 요구한 저 악마들, 꼭 천벌 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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