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408 스태프 얼굴에 연기를…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 논란 (영상)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었다.8일 소셜미디어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 실내 흡연’이란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확산됐다.해당 영상에서는 스태프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는 제니가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제니는 이 물건을 입에 물고 난 뒤 입에서 연기를 내뿜기도 했다. 이 영상은 제니의 해외 일정 당시 찍힌 것으로, 영상 속 공간은 대기실로 보인다. 실내흡연 장면은 지난 2일 제니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 올라온 ‘A Moment in Capri with Jennie’ 영상 속 장면이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부분은 제.. 2024. 7. 9. 제니 '실내 흡연' 포착 블랙핑크 제니 헤어메이크업 받던 중 흡연스태프 면전에 대고 연기 뿜어 논란전자담배여도 니코틴 등 유해물질 동일네티즌 "하는 짓은 영락없이 꼰대 아재네"실내 흡연, 국내였다면 과태료 대상 "제니도 성인이니 담배를 피우건 상관할 바 아니지만 아무리 전자담배라도 실내에서 피우는 것도 모자라 사람 면전에 연기 뿜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사진)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8일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 실내 흡연 모습이 공유돼 논란이 됐다.제니의 흡연 모습은 지난 2일 유튜브 브이로그에 올라온 순간적인 장면을 한 해외 네티즌이 X(구 트위터)에 올리며 뒤늦게 알려졌다. 이탈리아 한 패션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했던 제니가 촬영을 위해 헤어메이크업을.. 2024. 7. 9. 보디빌더 류제형 사망원인 뭐길래 국가대표 보디빌더 류제형(44)이 갑자기 사망하며 사망원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980년생 올해 나이 40세 류제형은 한국을 대표하는 보디빌더로 국내에서 최강 근질이라는 불렸던 선수입니다. 2016년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했습니다.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오버롤(전체급 우승)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21년 국내 보디빌딩 대회인 미스터코리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및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 출전, 클래식보디빌딩 –175㎝급 금메달과 오버롤(전 체급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 여러 헬스 커뮤니티에도 류제형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다만 명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팬들은 "황망하다"는 반응입니.. 2024. 6. 26. 황정음 고소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합의금 깎았는데…돈 때문 아냐" 배우 황정음이 상간녀로 지목한 피해자 A씨가 합의가 불발된 이유를 밝혔다.25일 A씨는 자신의 SNS에 “사건 핀트가 허무맹랑한 추측성 합의 금액으로 치우쳐져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아 속상하다”며 “합의가 불발된 이유는 기사에도 나왔듯이 제1항이었던 명예훼손 사실을 인정한다는 조항을 삭제했고, 피해자인 제가 합의서 내용을 누설하거나 어길시 가해자인 황정음 님에게 합의금 2배를 배상하라는 항목을 추가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A씨는 “제가 상간녀가 아니라는 정정기사가 나왔어도 몇 몇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싶은 것만 믿고있기에 미혼인 저는 제 미래의 남편, 자식, 시부모님, 제 미래의 꿈을 위해 이 오명을 완전하게 벗고자 가해자 황정음씨를 고소하게 됐다”며 “황정음 님이 경제적으로 어렵다 해 합의금을 최초 협의.. 2024. 6.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1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