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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412

파묘 소름끼치는 결말 해석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관람 후 네티즌들은 영화 속에 숨겨진 결말 해석, 뜻, 쿠키,후기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뱀, 묫자리, 쇠말뚝 등의 정체와 영화의 줄거리 및 결말 해석, 평점과 리뷰등을 정리한 '파묘' 후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파묘'는 실관람객 평점 8.52점이며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입니다. 상영시간은 134분으로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극장 개봉이기에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지만, 장재현 감독의 두 작품 모두 넷플릭스에 공개되었기에 추후 넷플릭스에서도 파묘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4년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개봉 첫날 3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 2024. 3. 3.
故 신사동 호랭이, 안타까운 선택 이유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신사동 호랭이가 24년 2월 23일 작업실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 호랭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그의 작업실을 찾은 지인이 그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며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신사동 호랭이는 걸그룹 EXID를 발굴해 낸 인물로 EXID ‘위아래’, 티아라 ‘롤리 폴리’, 모모랜드 ‘뿜뿜’, 에이핑크 ‘노노노’, 포미닛 ‘핫이슈’, 현아 ‘체인지’ ‘버블팝’ 등을 작곡한 히트곡 메이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향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를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하여 입장을 낸 인물들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록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은 24년 2월 24일 새벽 자신의 SNS에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형의 비통.. 2024. 2. 24.
"안유진 골반에 '그 손' 두고 커지는 갑론을박"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인 안유진이 펜디 패션쇼에 참여한 당시 패션디렉터와 함께 촬영한 손이 국내외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패션디렉터가 안유진의 허리에 '손'을 올렸다는 게 논란의 골자입니다. 일명 '매너 손' 문화가 퍼진 국내에선 자칫 성추행 소지가 있는 동작이지만, 해외에선 문제 될 게 없다는 해외 누리꾼 반박도 있습니다. 뜻밖의 시선을 끈 것은 안유진의 옆에 선 한 남성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안유진과 함께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안유진의 오른쪽에 선 남성이 안유진의 허리에 손을 올렸는데, 손을 거둬들이는 과정에서 신체 부위를 쓸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남성의 정체는 펜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였습니다. 촬영이 마무리되자 이 남성은 손을 거둬들이는 과정에서 안유진의 골반을 지나 .. 2024. 2. 23.
황정음, 이혼 사유 남편 불륜이었나…"바람 모르니까 만나, 한 번은 참았다" 남편 이영돈(43)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배우 황정음(39)이 남편의 외도를 시사했다. 황정음은 23일 자신의 SNS에 악플을 단 누리꾼과 설전을 펼치며 "나는 무슨 죄야?"라고 울분을 토했다. 한 누리꾼은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피우는 것 이해 못 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악플을 달았다. 그러자 황정음은 "너 책 좀 읽어라. 이럴 시간에 돈을 벌든지"라며 "돈은 내가 1000배 더 많아. 네가 뭘 안다고 입을 놀려. 그럼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 났으니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지, 네 생각대로라면"이라고 일침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즐길 때 즐겨야지"라는 악플을 달았고, 황정음은..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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