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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8기 정숙, 아시아나 스튜어디스 출신 '나는 솔로' 정숙이 솔로나라 18번지에 입성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18기 솔로남녀들이 새롭게 등장했다. 영수가 솔로 나라에 가장 먼저 첫발을 내디뎠다. 184cm의 큰 키로 시선을 압도한 영수는 국내 대표 게임사에서 프로그래머로 근무 중으로 안양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었다. 영수는 꽉 찬 자신감으로 무장했다. '내 자의로 안 만나는 거야', '어차피 알아봐야 내가 낫지 않을까'란 발언이 예고된 것. 심지어 삼각관계에 얽힐 것으로 미리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영호는 꽃 한 송이를 들고 18기에 합류했다. 영호의 목표는 '결혼할 동반자 찾기'와 '화목하게 지내다 가기'라고 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올 A+'를 받고 한 회사에서 12년째 일할 만큼 근면.. 2023. 12. 14.
"걸그룹 출신 A씨, 제2의 전청조와 재혼" 연예계에 제2의 전청조 사건이 터질 것이라는 추측성 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대중은 일련의 과정과 상황을 대입해 티아라 아름을 지목하고 있는 상황.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 걸그룹 출신 가수와 재혼 예정인 제2의 전청조'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진짜 제2의 전청조 사건이 터질 것 같아 우려되어 글을 올린다"며 "모 걸그룹 출신 가수가 이혼 소송 중 남자친구와 재혼 소식을 전했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한 티아라 아름의 상황과 일치하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실명을 거론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작성자는 남자친구라고 소개된 A 씨가 스스로 작가라고 밝혔지만, 출소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자신이 아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전과는 사기 및.. 2023. 12. 13.
성추행 상담 중 성폭행 시도 시흥 교사 인플루언서 신상 교육권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자신에게 성폭력 피해를 상담하러 온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고소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교사 A(32)씨는 학교 내 성 문제 등을 다루는 ‘생활인권부장’으로 활동하며 교육 전문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SNS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교육계 ‘인플루언서’였던 것으로 밝혀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종로 경찰서는 "초등학교 교사와 학원 강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B(26)씨로부터 제출받아 이들을 각각 강간미수·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자신의 성추행 피해를 상담하러 온 B씨를 모텔로 유도해 성폭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B씨가 '내 몸에 손대.. 2023. 12. 13.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정성대 교수 여성 속옷 논문 백석대 재직 중인 물리치료학과 정성대 교수가 최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 교수의 스펙과 화려한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정성대 교수는 해당 학교에서 담당 과목으로 병리학, 임상 운동학, 치료 마사지, 정형 물리치료, 연구 방법론, 보건 경영과 창업, 의료관계법규 등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현재 그는 물리치료학과 부교수 겸 백석대 전임 사정관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재활산업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주식회사 에드에이블의 이사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백석대 갤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정성대 교수는 언변이 좋고 학생들과 매우 가깝게 지내며 특히 제자들과 스스럼없이 카톡을 주고 받으며 소통을 하는 교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고향은 경상남도.. 2023. 12. 13.
백석대 물리학과 82년생 교수 불륜 카톡 전문 신상 최근 커뮤니티에는 “백석대 교수 학생 불륜”이라며 두 사람이 나눈 문자 메시지와 사과 카톡이 공개됐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남자 교수는 82년생, 여자 학생은 01년생입니다. 1982년생이 재수하지 않고 현역으로 대학교에 입학했다면 01학번입니다. 두 사람이 나눈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대화에서 백석대 남자 교수는 "사랑한다"고 제자에게 표현하고, 제자 역시 사랑 표현을 하며 "교수님"이라고 지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대생이 “잘자 스랑래”라고 하자, 교수는 “좋은 꿈 내 사랑. 행복하고 기분 좋은 꿈꾸길”이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충격적인 카톡 내용.. 19금 멘트에 경악 사건이 있은 후 해당 교수는 학생들의 수업에 들어와 “나는 (여대생) 찐사랑이었다. 여자는 젊으니 보호해달라. 나는 교수 계속할 것”이.. 2023. 12. 13.
백석대 82년생 교수 01년생과 불륜 카톡 신상 백석대학교 교수와 학생 간 불륜을 저질렀다는 내용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타)에 퍼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82년생 백석대 교수의 사진, 인스타, 신상등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석대학교 교수 학생 불륜' 제목의 게시 글이 확산했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남자 교수는 백석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82년생 정 OO, 여자 학생은 01년생 이 OO입니다. A 양과 B 교수가 기말고사 기간에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는 충격적입니다. 밤늦게 A 양이 "잘 자"라면서 사랑한다고 하자 B 교수는 "좋은 꿈 꿔, 내 사랑. 행복하고 기분 좋은 꿈 꾸길"이라고 말합니다. B 교수가 오전에 잘 잤는지 묻자 A 양은 "여섯 시 반에 기상해 씻고 1교시 문제 다 풀었습니다 교수님".. 2023. 12. 12.
부동산 관심 없다는 말은 핑계고 유재석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논현동 토지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다. 토지 면적은 298.5㎡(90.3평)로 1종일반주거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토지 평당(3.3㎡)가는 1억 2839만원이다. 본래 해당 토지에는 5층 규모의 건물이 있었지만, 최근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안테나엔터테인먼트와도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등 사무실 수요가 매우 많은 위치라고 업계는 평가했다. 유재석은 토지 매입가 116억원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서는 유재석이 나대지를 매입한 만큼 해당 토지에 건물을 지을 .. 2023. 12. 12.
유재석, 강남 논현동 땅 116억 전액 현금 매입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토지 면적 90.3평,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평당가는 1억 2839만원이다. 기존에는 5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하고 있었으나 최근 건물을 허물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은 이 토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해당 토지 인근에는 유재석 소속사인 안테나 사옥이 자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재석이 안테나 사업과 관련 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유재석은 지난해 6월 30억원을 들여 안테나 지분 20.7%를 인수하면서 3대 주주에 올랐다. 음악 레이블로 출발한 안테나는 유재석, 이서진 등을 영입하며 음악 외적으로도 규모를 키우고 있다. 이효리 등 정상 가수도 영입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다.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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