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베를린영화제1 홍상수 김민희 근황, 불륜 9년차 9년째 배우 김민희와 불륜을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2024년 1월 22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인 '여행자의 필요'를 초청작으로 발표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영화인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에서 온 사람이 두 명의 한국 여자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이혜영·권해효·조윤희·하성국이 출연하며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도 개봉 예정입니다. 홍상수 감독은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에 이어 '여행자의 필요'로 5년 연속 베를린영화제에 입성했으며, 해당 영화에는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것이 알려지며 많.. 2024.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