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돌담흑돼지1 비계 논란 제주 삼겹살 집 어디? 비곗덩어리 삼겹살을 팔아 논란이 됐던 제주 유명 흑돼지집의 전 직원이 "손님 항의는 일상이고 상한 고기를 팔기도 했다"라고 폭로해 가게 위치가 어디인지, 상호 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30일 JTBC '사건반장'은 제주 중문의 한 유명 흑돼지집에서 8개월을 일하다 최근에 그만뒀다는 전 직원 A 씨의 제보 내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해당 고깃집은 서귀포시에 위치해 있으며 상호는 돌담흑돼지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식당은 전날 손님 B 씨가 작성한 '비계 삼겹살' 후기로 논란이 됐던 곳입니다. B 씨는 살코기 부분이 거의 없는 비계 가득한 삼겹살 사진을 올리고 "직원에게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다"며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3점만 먹은 뒤 14만 7000원을 계산하고 나왔다"라고 밝혔습니다. B 씨.. 2024.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