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기자회견6 민희진 기자 회견 내용 요약 총정리 걸그룹 ‘뉴진스’를 성공신킨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를 모의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민 대표는 회견 과정에서 ‘시 XXX’ ‘지 X’ ‘개 X 씨’ 등 욕설까지 동원하며 울분을 토해냈습니다. 이에 기자회견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회견 내용 전문 와 정리 요약본과 그녀의 변호사까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아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습니다. 하이브는 A 씨 등 어도어 경영진이 대외비인 계약서를 유출하고, 하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감사권을 발동했으며 A 씨가 하이브 내부 정보를 어도어에 넘긴 것으로도 파악했습니다. 이와 관련, 민.. 2024. 4. 26. 민희진 "하이브가 날 배신, 빨아 먹을 거 다 빨아 먹고 버리는듯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사담을 매도하고 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경영권 탈취를 의도하거나 계획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민희진은 현재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를 운영하며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과 그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부대표 A씨 등의 대화를 증거로 공개하며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시도한 물증을 확보했다"라고 이날 민희진 등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민희진은 하이브가 공개한 대화록에 대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저도 월급 사장이다. 왜 월급 사장이 이렇게 열심히 일해서 .. 2024. 4. 2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