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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의 샤니 공장에서 일하던 50대 직원이 기계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낮 12시 반쯤, "샤니공장에 다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이곳에서 직원 한 명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를 당한 직원은 56살 여성으로 10년 정도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당시 빵 반죽 기계를 돌리다가 끼임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동료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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