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아일릿1 "뉴진스 아류" 저격 당한 아일릿 디렉터, SNS에 손가락 욕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그룹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가 자신의 SNS에 '손가락 욕'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25일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 허세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가락 욕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은 포토그래퍼 목정욱이 촬영한 사진으로, 허 디렉터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만 공유했다. 허 디렉터는 게시물을 곧장 삭제했지만 SNS와 여러 커뮤니티 통해 확산되면서 화제가 됐다.특히 해당 사진은 민 대표가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동안 올라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이에 누리꾼들은 허 디렉터가 민 대표의 '뉴진스 아류' 발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앞서 하이브는 지난 22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를 .. 2024.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