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국대음주1 유명 여자피겨 국가대표, 전훈서 음주에 후배 성추행까지…누구? 유명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과 이해인이 전훈 음주 논란에 이어 남자 후배 서민규에 대한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익명으로 알려졌던 피겨 미성년자 남자 선수 성추행 논란은 일부 보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보, 인스타 반응을 통해 유영, 이해인 선수가 연루됐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해인과 유영이 자격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후 이해인 서민규가 연인 관계였다는 주장도 나오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피겨 전지훈련 여자 성인 싱글 선수 2명 음주 및 후배 성추행 논란.. 자격 정지 중징계 내려져앞서 지난달 피겨 국가대표 국외 전지훈련을 떠나 음주 논란이 불거졌던 두 여성 선수가 음주 논란에 이어 미성년자인 남자 후배 선수를 성추행했다는 논란이 불거졌.. 2024.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