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펜디1 "안유진 골반에 '그 손' 두고 커지는 갑론을박"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인 안유진이 펜디 패션쇼에 참여한 당시 패션디렉터와 함께 촬영한 손이 국내외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패션디렉터가 안유진의 허리에 '손'을 올렸다는 게 논란의 골자입니다. 일명 '매너 손' 문화가 퍼진 국내에선 자칫 성추행 소지가 있는 동작이지만, 해외에선 문제 될 게 없다는 해외 누리꾼 반박도 있습니다. 뜻밖의 시선을 끈 것은 안유진의 옆에 선 한 남성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안유진과 함께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안유진의 오른쪽에 선 남성이 안유진의 허리에 손을 올렸는데, 손을 거둬들이는 과정에서 신체 부위를 쓸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 남성의 정체는 펜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였습니다. 촬영이 마무리되자 이 남성은 손을 거둬들이는 과정에서 안유진의 골반을 지나 .. 2024. 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