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지윤이혼이유2

‘박지윤 전남편’ 최동석, 이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고통 속 일으켜준 고마운 사람” 깜짝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의 갑작스러운 파경 소식 이후 의미심장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지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3년 11월 24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묵묵히 내 옆을 지켜준 고마운 동생"이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최동석은 "지하까지 꺼지는 고통 속에서도 일으켜 주고 잡아줬던 고마운 손길"이라 덧붙여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지인과 함께한 술자리 사진을 인증한 최동석은 "내가 잊지 않고 잘할게"라고 적어 애틋함을 드러냈습니다. 같은 날 박지윤도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박지윤은 "취사가 안 되는 환경에 2주 머무르다 주방이 있는 곳으로 옮기니 기다렸.. 2023. 11. 29.
박지윤 이혼 사유, 박지윤 바람 외도? 아나운서 부부 최동석과 박지윤이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밝힌 가운데, 이혼 사유가 '박지윤 바람'이라는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논란을 잠재웠지만, 최동석이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눈길이 집중됐습니다. 앞서 최동석과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는 10월 31일 이혼 소식이 알렸습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렸던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혼 발표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박지윤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지켜 봐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갑작스레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앞선다"며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며 서로 비난하기보다는 이혼 절차가 원만하고 조용하게 마무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 2023. 11.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