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옷1 민희진 "하이브가 날 배신, 빨아 먹을 거 다 빨아 먹고 버리는듯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사담을 매도하고 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경영권 탈취를 의도하거나 계획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민희진은 현재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를 운영하며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과 그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부대표 A씨 등의 대화를 증거로 공개하며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시도한 물증을 확보했다"라고 이날 민희진 등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민희진은 하이브가 공개한 대화록에 대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저도 월급 사장이다. 왜 월급 사장이 이렇게 열심히 일해서 .. 2024.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