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우면싸가지없어1 "유재석 발냄새, 전여친 입냄새"…브라이언, 결국 선 넘은 경솔함 청결에 대한 강박관념과 결벽증으로 예능계 새로운 캐릭터로 자리를 잡은 가수 브라이언이지만 일부 선을 넘은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무례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연예계 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동료들 배려하지 않는다는 지적부터 무게감이 없다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브라이언이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지난해 10월부터 공개된 단독 웹예능 ‘청소광 브라이언’부터다. 깔끔, 청결에 있어서는 노홍철, 서장훈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최강의 결벽증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밤새 청소하느라 스케줄에 영향을 줄 때고 있고, 타인의 불결함이 싫어서 동거나 결혼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을 정도이니 그의 청결 강박관념과 결벽증의 심함을 짐작할 수 있다. 특히 브라이언의 매니저도 “항상 냄새가 난다며 .. 2024.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