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사기1 남현희 전청조 1200만원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초호화 풀빌라 인증사진을 삭제했다. 남현희는 지난 2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쪼~ 오늘도 펜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쪼'는 남현희가 '조조'라고 불렀던 전청조의 애칭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 내부 모습. 이곳은 1박 가격이 1,200만 원에 달하는 곳이다. 자신이 파라다이스 혼회자라고 주장했던 전청조가 남현희와 파라다이스 시티를 찾아 재벌놀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27일 현재 남현희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사진이 삭제돼있다. 파라다이스 측이 26일 "전청조 씨 사기 혐의와 관련하여 파라다이스 혼외자라고 주장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 2023.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