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산부인과2 김민희, 임신 6개월 포착…홍상수, 64살 아빠 된다 배우 김민희(42)가 엄마가 된다. 2025년, 푸른 뱀의 해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아빠는 영화감독 홍상수(64).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 두 사람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지난해 여름. 현재 임신 후기 상태다. 예정일은 올 봄으로 예상된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현재 경기도 하남에 살고 있다. 홍 감독은 본처와 살던 압구정 집에서 나와 김민희 부모가 거주하는 하남시에 새집을 얻었다.‘디스패치’는 지난 연말, 김민희와 홍상수의 일상을 포착했다. 서울로 나가 맛집 데이트를 즐겼다. 하남 인근 마트에서 장을 보기도 했다. 김민희가 직접 차를 몰았다. 홍상수를 옆자리에 태우고 다녔다. 홍상수는 최근 운전 연수를 다시 시작했다. 김민희 출산 이후를 대비하는 것으로 보였다.두 사람은 지.. 2025. 1. 17. 홍상수 혼외자 태어나나…김민희, 배 속 새 생명과 도너츠 먹방 김민희는 지난해 여름쯤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고 예정일은 올 봄으로 예상된다.김민희가 홀몸이 아니었던 것이 알려진 것은 하남시 자택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할 때 동네 주민들의 눈에 띄면서 부터다. 당시 임신 초기였던 김민희는 긴 코트와 헐렁한 바지, 편한 운동화 차림으로 가게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남들 눈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연스레 도너츠를 들고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이날 취재진은 두 사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직접 만나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홍 감독이 극구 거부해 끝내 입장을 들을 수는 없었다.이후 통화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사실여부를 확인하려 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불륜이 알려진 이후 본처와 살던 압구정 집에서 나와 김민희 부모가 거주하는 경기도 하남에 새집을 얻었.. 2025.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